치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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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질환 중 유병률 1위, 치주질환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잇몸관리 건강한정치과에서 시작하세요

우식과 함께 구강의 2대 질환으로 꼽히며, 65세 이상에서는 고혈압 다음으로 자주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염증이 계속 진행되어 더 많은 조직이 손상이되면 치주낭의 깊이가 깊어져 치주인대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골소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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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스케일링 : 치아에 붙은 플라그, 치석 등을 없애고 치아 주변 연조직의 염증을 줄여주는 치료입니다.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은 꼭 받는 것이 치아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 2치근면활택술/치주소파술 : 치아 뿌리에 붙어있는 치석이나 감염 부분을 큐렛이라는 기구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시술로 치주염이 발생한 경우에 진행됩니다. 잇몸 안쪽의 염증조직과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이므로 마취가 동반됩니다.
  • 3치주수술 : 치아 주변의 염증이 심하고 깊은 치주낭을 가지고 있는 경우 직접적인 절개를 통해 치주낭을 제거합니다.